하나의 에이전트가 반복 수정하던 방식에서 역할 분리로
메인 에이전트가 작업을 조율하고 설계와 구현을 담당하는 에이전트에 일을 나누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구현 단계의 검증 후에도 메인이 결과를 다시 검토하고 수정이 필요하면 되돌려 보냈습니다.
기업 협업 프로젝트
웹소설 번역과 출판 업무를 지원하는 시스템 개발에 참여했습니다. 동료와 설계 대안을 논의하고, AI를 활용한 작업에서도 설계 의도와 검증 책임을 유지하는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동료와 논의한 대안, 선택 이유와 남는 제약을 ADR에 정리했습니다. ADR은 어떤 설계를 왜 선택했는지 남기는 기록입니다. 논의한 방안과 실제로 적용한 변경을 구분하면서, 이후 요구사항이 바뀌었을 때 판단을 다시 살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메인 에이전트가 작업을 조율하고 설계와 구현을 담당하는 에이전트에 일을 나누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구현 단계의 검증 후에도 메인이 결과를 다시 검토하고 수정이 필요하면 되돌려 보냈습니다.
결과물이 나왔는지뿐 아니라 처음 의도한 요구사항을 만족하는지 확인해야 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AI 활용에서도 작업의 범위, 인계 내용과 검증 기준을 정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기업 내부 데이터, 화면과 구체적인 업무 정책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